앱에서 열기

요즘 포차는 저렴한 맛 보다는 분위기 맛으로 먹나보다. 안주를 기억나는 것만 해도 오돌뼈 바지락탕 해물파전 계란말이 번데기탕 라면 꼼장어.. 정말 많이 시켰다. ㅋㅋㅋ 술도 정말 많이 시켰다. 직장인들과 하는 회식이 역시 이런가 싶다가도 다음날 나의 간이 많이 걱정되었다. 열심히 안주만 건들였다. 맛은.. 없었다.

종로3가 포장마차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