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였고 11000원인가 12000원. 나베정식이었음. 진짜 나베임. 익힌 후에 육수 부은 티가 났다. 그런데 소고기가 익혀서 나와서 좀 질겼다. 온천 달걀은 존맛. 런치로 먹는게 좋은데 음... 곱창전골이 더 맛있었다. 재방문의사는 음... 쏘쏘 갠적으로 돈돈이 조금 더 좋았다. 하지만 위치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함.
구루메키친
서울 관악구 신림로65길 41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