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 나오는 시간을 딱 맞춰 가야만 살 수 있는 귀한 몸. 종류별로 구매해봤는데 에그타르트, 치즈타르트, 시나몬타르트를 가장 맛있게 먹었고 나머지는 무난무난했다. 페스츄리를 제대로 살려서 한 입 베어물면 파사삭하고 씹히는 식감이 마음에 들었다. 한옥마을에 있는 디저트 중 이집이 가장 맛있었고 만족스러웠다.
맘앤타르트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0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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