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상 거하게 나오는데 하나같이 다 맛없었고 맑은 막걸리가 가장 맛있었다. 여기가 관광지 맛집은 맞는지 웨이팅도 엄청나고 식당 안이 너무 시끄럽고 정신 없어서 남의 잔칫집에 낄껴한 느낌이었다.
옛촌 막걸리
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4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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