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작은상 66,000 막걸리 한주전자 10,000 다양한 음식을 조금씩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술을 추가 주문할때마다 안주를 내어주는? 방식도 있는데 술을 그렇게 많이는 마시기 어려울 것 같아 조금 남기더라도 다양하게 먹어보려고 주문했어요. 17:20에 방문했는데 2테이블 남아있고 시끌시끌 한 분위기로 차분하게 대화하기는 어려워요 한음식씩 순서대로 조리를 하다보니 일부 음식은 나오기까지 조금 오래 걸렸어요 특별히 맛있거나... 더보기
들깨삼계탕 궁물이 너무 맛있었어요 김치찜 바삭하니 좋은데 김치가 거의 들어가 있지 않아요 생선구이 엄청 촉촉하고 따뜻해서 맛있어요 김치찜 등뼈같은거 같은데 무난무난 주말에 갔다가 주차할곳 없어서 헤매다가 밥집 웨이팅하다가 브레이크 타임 걸려서 ㅠㅠ 어쩔수 없이 왔는데 추가로 시킬 메뉴도 마땅히 없고 전... 전주 막걸리는 아닌거 같아요 여러사람이 가서 막걸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러안주 먹는 맛이 있을것 같은데 소식좌는 웁니다 ... 더보기
공간은 좀 큰 가게인데 워낙 사람이 많다. 일찍 자리잡기를 추천. 2인 커플상 38000원 알밤주 주문했는데, 주전자 한가득이다.. 두병은 넣은건가..?? 2명이서 주전자 추가 못해보고 끝났다. 족발은 바로 뜨거운 상태에서 나와서 흐물하다. 조금 식혀먹어야 괜찮은듯. 김치전은 김치가 너무 셔서 먹기가 힘들었다. 묵은지 돼지고기, 꼬막, 모짜 계란후라이는 괜찮았고, 들깨삼계탕, 생선구이 맛있었다. 들깨탕이 좀더 진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