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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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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청포도와 라임, 민트가 들어간 포레스트에이드를 마셨는데 달콤쌉쌀하면서 청량한 맛이었다. 많이 달지 않고 첫맛과 끝맛 모두 깔끔해서 좋았음. 뛰어난 맛은 아니었지만 서촌 특유의 아늑함을 즐기기엔 괜찮은 공간이었다.

서촌음료연구소

서울 종로구 옥인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