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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추천해요
4년

이곳에 갈 이유는 이 공간에 간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어차피 무엇을 마시든 큰 멍뭉이랑 공간만 기억에 남을 것이기 때문. 방문 당시 초봄이라 색이 거의 없었는데, 다른 계절의 이곳은 어떤 색일지 궁금하다.

아원

전북 완주군 소양면 송광수만로 5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