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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추천해요

1년

웨이팅만 없다면 또 가고 싶은 곳. 혜화에 가면 늘 상위랭크에 있던 곳이라 궁금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날 유독 웨이팅이 길었다. 골목길에 위치한 곳인데 기다리는 내내 담배공격 받았다 ㅜㅜ 상호에 독일을 달아놓은 만큼 소세지는 맛있었는데 치즈플레터는 평범해서 굳이 안 먹어도 될 듯. 맥주는 종류가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다. 사실 뭘 마셨는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맛있었던 기억이다. 어둑어둑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소규모일때 2차로 오기 좋을 듯.

독일주택

서울 종로구 대명1길 16-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