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룸있음
*밤 티라미수가 폭룡적 조금 많이 단 편에 속하지만 달달구리나 보늬밤 좋아하면 드셔보시길… 술을 잘 못해서 리큐르 종류로 마십니다. 콰이엇 타임 15,000₩ : 술 맛도 아예 안 나고 달달해서 딱 저같이 달콤하면서 상큼한, 깔끔한 리큐르 칵테일 좋아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듯 구옥 주택을 그대로 개조해서 만든 가게인데 정말 고즈넉히 예뻤습니다. 화장실은 남여공용이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였습니다. *근데 바깥 소리 방음... 더보기
저녁에 술 한 잔 찌끄릴 때는 밝은 곳보단 좀 어둑어둑한 곳이 더 좋더라구요 여기가 딱 그런 곳입니다 메뉴판 맨 뒷장에 있었던 치즈 플레이트(독일 플레이트)에다가 화이트 포트 와인과 화이트 샹그리아를 먹었는데 샹그리아는 원래 달달하기도 하지만 알콜이 세지 않아 정말 음료 같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되게 퍽퍽하고 아무맛 안날 것 같은 꽈배기 과자가 생각보다 고소해서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독일플레이트(22,000) #화이트샹그리아... 더보기
❤︎아늑한 한옥에서 맛 보는 맥주 한잔 일단 분위기가 다 한 곳이다. 이 날 또 이런 곳에서 맥주 마시기 좋게 비가 내려준다. 빗소리를 들으며 축축함을 느끼며 어두운 조명 속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것만으로 즐거웠다. 뮤지컬 끝나는 시간이 애매했기에 적당히 한 잔 하며 간단한 안주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이 곳이 딱 적합한 장소였다. 번외편으로 같은 사장님이 하고 계시는 수도원도 꼭 한 번 가보고 싶다. 먼저 생맥... 더보기
독 서하러 주말에 도서관에 갔는데 일 요일이라 문을 닫았다. 이래서 안하던걸 할땐 늘 주 의해야한다. 맛8 친절9 청결9 주문메뉴: 소시지플레이트 (2.5만), 콥케화이트포트 (0.6만) [한옥에서 즐기는 독일은 훌륭했다] 한옥에서 독일주택이라는 식당에서 소시지를 먹고 있자니 월드컵 2:0 스코어가 떠오르는건 어떨 수 없다. 소시지 한입 썰어 먹자 대학생 시절 소시지 전문점에서 알바하던 때가 함께 떠오른다. 셰프님이 소시지에 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