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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
추천해요
1년

이제 웨이팅이 필수가 되어버린 소복소복. 테이블링으로 웨이팅 할 수 있고, 회전율이 좋으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맛있는 소바를 드실 수 있습니다! 장어튀김, 새우튀김 다 먹어봤는데 갠적으론 장어가 더 맛있었다. 장어튀김을 따로 빼놨다가 먹을 때마다 국물에 살짝 적셔서 먹음 적당히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블로그 보니 소금산 출렁다리랑 코스로 묶어서 오는 관광객들이 많은 듯. 겨울은 관광객이 줄어서 웨이팅이 덜하니 원주민들은 겨울철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소복소복

강원 원주시 문막읍 왕건로 16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