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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 평점 수정이 안되는데 3.5 팜투테이블은 중간유통단계가 사라지고, 농부/어부와 직거래를 했다는 의미일까요! 대단한 특이점이나 매력은 잘 모르겠다. 전갱이,자두 등으로 만든 세비체? 뭐 그런거랑 동죽조개?링귀니 파스타 프렌치렉 주문했다. 일단 전갱이는 전어 같은 향?맛이 느껴졌고, 이상하게 흙내가 딱 느껴져서 전갱이가 강과 바다 사이에 왔다갔다 하는 놈인가 찾아봄. 어떤 건 또 흙내가 좀 덜나기도 했다. 생선은 연어그라브락스마냥 좀 물기빼고 숙성시켰나? 싶은 식감과 염도? 였다. 자두는 단맛이 덜해서 인지 자두의 과즙이 생선씹을 때 스며들어 맛이 팡 터지는 일은 없었다. 그냥 자두라고 한다. 뭔가 그냥 채소/과일과 씹는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 그런 맛? 동죽조개링귀니는 버터 풍미 좋으면서 상당히 짰다. 화이트와인이 아주 찰싹 붙는 그런 염도였는데 얘는 아쉬운게 링귀니 면이 너무 끊긴다. 그리고 양도 너무 적어ㅠㅠ 파스타 60그램 쓰신건가 암튼 난 뚱땡이라서 양 너무 적어...그리고 죽순도 절임인건지, 아님 죽순 자체가 소금과 수분을 잘 흡수하는 놈인건지 아각아각하고 씹을때마다 그 절임채소 소금즙? 같은게 아주 잘 느껴졌다. 아 조개는 너무 맛있었다 부드럽고 탱글탱글 신선함! 프렌치렉은 레어로 익혔는데 맛있었음. 근데 그냥 프렌치렉 구이임.

아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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