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못 잃어. 연남서교에서 어디 갈 지 모를 때, 카페는 가야 할 때 가장 좋은 선택지! 제일 리스크 적은 카페! 복숭아 라떼는 약간 쨍한, 요거트에 들어가는 복숭아퓨레같은게 들어가서 약간 요거트가 연상되는 맛이다. 코코어쩌고는 역시 믿먹. 많이 달지 않아 좋다. 파이는 피스피스 파이인데 이젠 컬리에서도 볼 수 있어서 딱히 메리트는 모르겠어요.
테일러 커피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8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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