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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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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오랜만에 방문 이 날은 새우/버섯/토마토/루꼴라가 올라가는 피자 주문, 피자는 도우에 치즈 뿌려 구운 다음 토핑을 얹은 형태였다. 발사믹 소스로 조리한 새우/버섯 맛이 감칠맛 좋았다. 트러플크림뇨끼는 크림소스에도 감자를 갈아넣는지 녹진하고 감자크림스프 같았다. 뇨끼는 팬프라잉 했는데 엄청 부드러운게 감자 그 자체보다 부드럽게 뭉개지는 맛이었음. 쫀득함 하나도 없음.

엘리스 리틀 이태리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공덕파크자이 201동 1층 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