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문학산이랑 청량산 콤보로 끌고 다녀서 짜증짜증 울상이었던 어린이는 청량산 아래에서 토스트를 먹고 울음을 그치고 조용해졌다. 다 커버린 어른이는 청량산 산책을 마치고 토스트를 먹었는데 예전같은 꿀맛은 아니라 약간 아쉬웠다. 아무래도 그때만큼 힘들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근데 꿀녹차 나 처음 먹어봤는데 왤케 맛있어요!?????? 별꼴
송도 토스트 국수
인천 연수구 청량로 16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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