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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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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게 힙지로지~ 할 수 있는 공간 같다. 작지만 알찬 공간. 메뉴판을 보니 꽤나 많은 술을 파는 듯 했는데 불친절한 메뉴판이라 주문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영어로만 적혀 있고 설명이 전혀 없어서 처음 방문하면 당황스러울... 그것만 개선 되면 좋을 것 같은데 싶다. 안주로 올리브 스티 플레이트를 먹었는데 짭짤한 올리브가 매우 맛있었다.

에이스 포 클럽

서울 중구 을지로 10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