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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베트남 음식을 담아보려 했지만, 인스타 감성에 묻혀 어딘가 어색했다. 인싸 되기는 참 어렵나보다. 나같은 사람들은 그냥 노포에 가는 게 나을지도 🥲

을지깐깐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