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후 처음 가봤다 공간 자체는 이전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인데, 테이블을 너무 많이 욱여넣은 탓인지 식사하기 불편할 정도로 공간이 좁게 느껴졌다. 그 아쉬움은 식사에도 이어졌다. 니쿠마제멘은 뭔가 예전 맛이 나는 듯하면서도 하나씩 아쉬운 느낌. 재료 하나하나의 맛이 전보다 약해진 것 같고, 니쿠도 예전만큼 맛이 확실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소스 역시 전보다 간이 세지 않다. 무엇보다 그냥 마제멘을 먹고 싶었는데, 키오스크에서 밥이 자동으로 추가되는 걸 보고 조금 아쉽긴했다. 예전 맛을 기대했지만 다시 찾아갈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멘야 고코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179번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