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있는 고기 체인점을 나만 모르고 있었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 또는 가족‘이 운영하는 외부의 ’자본력‘이 심히 들어가지 않은 가게들을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노포‘라는 것이 그러한 개념일 것이고, 나아가 프렌차이즈의 브랜드를 빌리지 않고 맛 자체로 승부하는 새로운 맛집 가게들이 그러할 것이다. 그런데, 이 집에 오고나서 조금 충격을 받았다. 프렌차이즈인데, 너무 맛있었고 종업원들도 너무 프로페셔널했다. 밑반찬도 너무 훌륭했다. 단지 가격도 마찬가지로 조금 사악했을 뿐, 나머지는 더할나위없이 좋았다. 일행들이 여기에서 보자고 했기 때문에, 군소리 없이 따라갔는데 사실 마음 속에는 ’에이 프렌차이즈 고기집이 뭐 별거 있겠어?‘라는 생각이었지만, 완전히 깨졌다. 이러면 굳이 골목골목, 멀리 고기 맛집을 찾아갈 필요가 없지 않은가...!
고반식당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107 광교푸르지오 월드스퀘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