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이태리 음식점 먼치. 늑간살구이 샐러드랑 페코리노 치즈 리가토니를 먹었다. 치즈 리가토니는 항정살도 맛있고 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조합이 좋았다. 샐러드도 사워크림에 고기, 사과, 고수, 야채가 들어가있어서 푸짐하고 조합이 특이한데 그 맛이 또 어울림. 예약도 가능한데 예약안하고 평일 11시40분쯤 갔더니 마지막 바에 앉을 수 있었고 이 다음부터는 웨이팅이 생김. 점심은 스프 무료제공인데 스프도 굿굿
먼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8가길 7-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