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백반기행에 나왔다는 콩나물국밥집. 새벽까지 해서 술먹고 마지막에 해장하러 오기 좋아보인다. 김치많이들어가고 칼칼해서 그런지 김치죽같은 느낌도 나고 맛있었음. 골뱅이무침도 시켰는데 그건 평범
완산정
서울 관악구 봉천로 48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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