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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추천해요
6개월

생긴지 얼마안된 오준이네 감자탕을 다녀옴. 평일 점심에 항상 웨이팅이 있었는데 늦은 점심에 갔더니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점심이라 뼈찜이나 감자탕보다는 11000원짜리 뼈해장국을 시켜봤는데 양이 되게 많았다. 맑은 국물이 특이하고 조금은 다른 맛이었다.

오준이네 감자탕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