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역과 삼각지역 사이 새로생긴 오꼬노미야끼집. 1층은 철판으로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맛은 무난하게 아는 그 맛. 둘이 시그니처세트 하나 시켰더니 엄청 배부르게 먹음
죠죠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5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