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문여는 브런치집. 주말 11시에 갔는데 벌써 많이 차있었고 사람들이 계속 들어왔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맛은 알고 있는 그 브런치맛. 근데 분위기가 좋아서 또 갈 듯 하다.
사담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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