卸擔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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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슴 깔끔함
사담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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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진 않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구성들이 괜찮은 것 같다 커피는 안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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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문여는 브런치집. 주말 11시에 갔는데 벌써 많이 차있었고 사람들이 계속 들어왔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맛은 알고 있는 그 브런치맛. 근데 분위기가 좋아서 또 갈 듯 하다.
루프탑은 조용하네요. 그늘자리가 몇 석 있습니다. 루프탑에선 강아지를 풀어놔도 되나봐요. 루프탑에서 보이는 풍경을 찍어두지 않은 건 옆에서 알짱거리던 강아지가 귀여웠기 때문이겠지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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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골목 좁은 서울대입구역 인근에서 찾아보기 힘든 탁트인 작업 공간이다. 대단히 예쁜 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5층에 통창이라 넓은 하늘을 볼 수도 있고 비가 오면 비오는 대로 야경은 야경대로 볼 수 있다. 다행히도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자리도 좁지 않고 곳곳에 콘센트를 연결할 수 있는 자리도 많아서 작업하고 있는 젊은이들도 많다. ( 예를 들면 나 ... ᵒ̴̶̷̥́ ‧̫ ᵒ̴̶̷̣̥̀ ) 각 좌석에 비치된 큐알코드를 통해서... 더보기
기억에 남을 정도로 특별한 맛집은 아니지만 주변에 추천해봄직한 브런치 전문점
이미 재방문중인 곳입니다. 커피 마시러도 가보고 브런치 먹으러도 가봤는데, 저는 각 잡고 브런치 먹으러 갈 때가 더 좋았어요. 저녁시간에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것도 마음에 들고 가게 분위기도 겨울 저녁이랑 잘 어울려서요. 공간이 널찍해서, 음식과 대화를 섞어가며 도란도란 배 채우기 좋은 곳입니다. 음식은 무난하게 맛있었고 샐러드가 요새 가격에 비해 괜찮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또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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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은 서울대입구역 근처의 브런치 집입니다. 메뉴들은 평범하지만 분위기가 좋고 무엇보다도 맥주를 파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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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도.. 배부르고 맛있다는걸... 알려준 맛집... 가격도 앵간했음!!! 좀 비싼 느낌은 없지않지만 너무 비싼 느낌은 아니었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가게에 커플밖에 없음ㅋㅋㅋ 샤로수길 언제부터 이렇게 인싸핫플이었냐구,, 애인생기면 한 번쯤 꼭 가보세요~ 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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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도로 뷰 브란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접객이 별로여서 기억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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