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두부
3.5
1개월

스키야끼 맛집이에요, 도톰한 고기와 달큰한 국물에 간이 베인 유부주머니와 배추가 취향저격이에요. 계란노른자 휘휘 저어 야채를 적셔먹는 젓가락질이 끊이지 않아요. 우동사리 추가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고기가 도톰하면서 질기지않아 더 좋았어요. 1인 쉐프와 직원분이 운영하는 작은 식당이라 떄를 잘못 잡으면 메뉴가 늦게 나오거나 초밥메뉴에 나오는 국을 빼먹는 실수가 있지만,, 뭐,, 점심 때는 정신없으니까요.

4월의 오또상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