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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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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진작 다이닝 용산점에 방문했다. 11시 30분 기준 10팀 정도 웨이팅이 있긴 했으나, 캐치 테이블로 대기할 수 있어 편리하고 대기 시간도 길지 않았다. 주문해 먹은 호르몬동도 독특하면서 깔끔해 마음에 드는 맛이었다.

진작 다이닝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