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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토마끼 (16.9): 그냥 일반적인 후토마끼인데 사이즈가 엄청 크고 역시 뭐 맛있죠 트러플 홍새우 파스타 (24): 면이 애초에 좀 많이 익힌 채로 나와서 면 식감은 별로였어요. 소스랑 새우는 맛있었습니다. 트러플은 맛을 잘 못 느꼈어요
진작 다이닝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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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정갈. 비오는 날인데 난 해산물을 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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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진작 다이닝. 아모레 건물 지하 식당. 마키류는 쏘쏘. 항정살돈부리는 오케이. 어란우니파스타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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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다이닝 (眞作 Dining) 위치: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사옥 내) 컨셉: 한식의 본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이닝 공간 철학: ‘진짜 작품(眞作)’이라는 이름처럼, 요리를 하나의 예술로 여김 🌿 공간 & 분위기 절제되면서도 우아한 인테리어 식기부터 공간 구성까지 세련되고 정제된 느낌 예약 불가, 현장 대기 필수 (항상 붐빔)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 점심 약속이나 특별한 식사 자리에 적합 🍽️ 메뉴 리뷰 🌀 후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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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지하에 있는 진작다이닝 주말인데도 사람이 꽤 많았음 사진에는 다 없지만 사케동, 후토마끼, 돈토로동, 관자버터파스타를 주문함 일단 덮밥 자체가 밥이 정말 맛있었음 연어가 입에서 녹고 항정살도 짭조름하니 괜찮았음! 후토마끼는 진짜 커서 한입에 넣기 어려운데 그래서 재료를 다같이 먹기가 어려웠음 ㅠ 관자버터파스타는 살짝 소스가 적은지 마른감이 없지 않아 있었음 그래도 전체적으로 괜찮고 직원들도 친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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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쏘쏘 ••••• 다른 메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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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다 그러나 웨이팅 30분은 나에겐 과했다 구치먼……. 너무 부드럽지 않고 식감이 부들쫀쫀한 내가 좋아하눈 스타일의 아나고였다 멀리서 친규가 올 때 가볍게 데려가기 좋은 곳 비싼 메뉴일수록 맛있다 ㅋ
서울 용산 진작다이닝 어모레퍼시픽 건물 지하! 인당 2만원 전후로해서 깔끔깨끗 단정한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주말에 어딜가나 사람이 붐벼서 힘들었는데 아모레퍼시픽 건물 지하는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대기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완전 럭키🍀 맛은 무난한편
1인 자리가 있어 혼자 오기 좋네! 가라아게동은 양이 많아 아점으로 먹는데 손색이 없을 정도의 양.
맛있었는데 듣던대로 양이 진짜 적음,,! 대식가들은 방문 추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