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탕을 먹어보고 싶어서 몇 년 전부터 핀해뒀다가, 더워지기 전에 다행히 기회가 닿아 방문한 대성집. 과연 유명세와 업력만큼 특색 있으면서도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었다. 바쁜 점심 시간에도 효율적으로 가게 잘 운영하시는 모습이었다.
대성집
서울 종로구 사직로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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