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업무미팅으로 방문한 스시우미. 비교적 비싸지 않은 가격에 무난한 오마카세였다. 새로운 메뉴를 내주실때마다 접시를 한번씩 닦아주시는 게 인상깊었다.
스시 우미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69 용산푸르지오써밋 101동 지하1층 101-2호
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