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끄에 방문했다. 과연 유명한 카페답게, 주말 애매한 오후 시간대에 사람이 굉장히 많아 주차 공간이 부족했고- 나오는 길은 꽤 막혔다. 좀 춥긴 했어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과 독특한 소나무숲, 주택을 잘 개조한 내부 공간 모두 꽤 인상깊었던 장소였다.
브리끄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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