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를 지나가다가 분식이 먹고 싶어 찾아간 용산 뚝배기라면. 라면을 뚝배기에 담아주진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일상에서 오랜만에 정통 라면과 김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좋았다.
뚝배기라면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52 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