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가 가자고해서 감 배고픈 나는 밥 두그릇먹고 싶었는데 두부가 은근 배에 금방차서 한그릇 먹었다. 제육볶음은 불맛이나서 좋았음 ! (고기는 얇다..) 두부가 일단 부드럽고 맛있었다!
두부공작소
서울 관악구 남현2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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