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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쉐
추천해요
1년

작은 규모의 생면파스타 레스토랑! 테이블이 작은데 메뉴판이 너어무 커서 처음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작은 테이블에 맞게 서비스 빠릿빠릿하시고 글라스 와인도 굉장히 리즈너블합니다. 보통의 가격에 양을 많이주시더라구요😉 ㅎㅎ 한우 타르타르에 씹히는 견과류가 굉장히 매력적이었고 생면파스타는 소스와 겉돌지않고 잘 어울려서 흡입했네요. 이동네엔 하우스와인이 여러가지이기 힘든데 보틀와인이 부담스러울때 여기 와야겠어요.

페코리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8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