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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쉐
5.0
3개월

이 동네에 살면서 5-6번은 방문한거같은데 서더리탕은 처음 먹었네요 ㅋㅋㅋㅋ 이유는 둘이서 활어회 하나 먹자니 모자라고 하나 더 먹으면 배가불러서 항상 못먹고 나왔었는데 이날은 소박하게 전어 세꼬시, 대하구이 먹고 서더리탕까지 먹을 수 있었습니당 사장님 부부 두분이서 운영하시는데 매번 친절하시고 손님이 많을땐 활어회인지라 그때그때 잡아서 회쳐주셔서 시간이 오래걸립니당. 생선을 그날그날 딱 팔 만큼만 받아서 파시는 느낌? 그래서 그렇게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거같아요🥹 처음엔 비어잇는날이 많았어서 여기 진짜 맛있는데… 하다가 이젠 제법 매일 붐벼서 괜히 기분좋으면서 못먹는 날이 올까봐 걱정도 동시에 ㅋㅋ

포차 별밤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77길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