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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쉐
5.0
18일

나이먹으면서 간데 또가고 간데 또가고 뭔가 단골이 되는걸 슬슬 즐기는 나이가 된듯…? 뽈레에서 여기 리뷰를 쓴건 내가 유일한 것 같은데 내가 초창기에 갔을때보다 지금 훨씬 손님이 많은 걸 보면서 내심 뿌듯… 갑오징어도 특유의 미끄덩거림땜에 선호하지않는데 여기선 과감히 도전 후 성공! 원래 안미끌거리나? 하면서 먹음 ㅋㅋㅋㅋ 갑오징어만 먹기엔 심심해서 밴자리돔(?) 1마리 추가해서 배불리 먹고나옴! 이제야 부부사장님이 우리가 자주온다는걸 알아채신것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음 ^____^ 마지막 소주병사진은 두 남학생 .. 두명의 청춘.. 젊은이가 이만큼 먹는게 대단하고 추억돋게해서 찍어본 사진😗

포차 별밤

서울 동대문구 천호대로77길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