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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쉐
3.5
10시간

윤남노가 샤라웃했다는 이시즈에 모듬사시미가 시그니처인데는 이유가 있는듯 숙성사시미가 요상하게 특히 맛있다. 회에 까다로운 남편도 괜찮다고 인정인정 가지된장구이를 먼저줘서 사시미랑 먹는데 좀 혼란스러웠지만 가지요리도 괜찮음! 추천해주신 사케도 굿굿🙃 그런데 셰프님이 단골이많은건지.. 친구들이 방문한건지 여기저기서 수다떨고있어서 사시미가 너무 늦게나온 것. 사시미 써시면서 막 얘기하시던데 침 안튀겼을라나 무튼 친분있어보이는 손님들과 끊임없이 떠들어서 너무 시끄러웠고 … 그와중에 요청사항있어서 그들의 대화를 짤라가며 부르기에도 참 머쓱 그것만 아니면 또갈텐데 뭔가 끝에 손님들도 취했는지 진짜 너무 정신이 없어서 재방문의사가 떨어짐….

이시즈에

서울 광진구 능동로 3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