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제일 핫할때 엄청 많이다녔는데 오랜만에 다시 방문함 예전보다 맛이 약간 싱거워진거 같고 오이무침은 만들어둬서...물이 많이 나와있었댜 예전에는 바로 탕탕이쳐서 무쳐주셨는데..... 예전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먹을만함
해룡 마라룽샤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36 도시엔 A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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