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이상한날이였다 명월집 예약을 전화 한 통에 성공한거부터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방문한걸까...? 아님 내 입맛이 잘못된걸까....육즙이 넘친다는 말에는 공감하는바 이지만....고기가 너무 시큼하고 질겅거링다 나와 맞지 않는다....사장님 스몰토크 하시는거 들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2월까지 하시고 다른곳에서 오픈예정 이라고 하신다 다들 참고하세여
명월집
강원 춘천시 남춘로5번길 1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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