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가 운영하는 장칼국수 식당. 내부의 분위기에서 그 역사가 느껴짐. 시골동네 식당의 표본이고 더운날에도 에어컨 없이 선풍기를 튼다. 고추장 푸지게 넣고 계란풀은 장칼국수는 걸쭉한 죽느낌. 칼국수는 다 풀어지지 않아 좀 아쉬웠지만 이 가격에 이맛이면 회사 근처에 두고 가끔 가고싶다
대우칼국수
강원 동해시 일출로 1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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