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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추천해요

3년

녹읍과 어우러져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날씨 좋은 날 넓게 트인 창가 쪽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간장게장 정식은 인당 1개 씩 게장이 나와서 부족하지 않나 싶었는데 살이 진짜 진짜 꽉차서 한마리 반을 먹는 느낌이 난다 물론 곁드는 반찬도 맛있다

개미촌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