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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3년
녹읍과 어우러져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날씨 좋은 날 넓게 트인 창가 쪽에 앉아서 식사를 하면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간장게장 정식은 인당 1개 씩 게장이 나와서 부족하지 않나 싶었는데 살이 진짜 진짜 꽉차서 한마리 반을 먹는 느낌이 난다 물론 곁드는 반찬도 맛있다
개미촌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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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오리백숙의 국물과 닭도리탕의 감자 오리백숙은 큼지막한 오리 한 마리가 통채로 들어있고 부추가 듬뿍 올라있다. 넷이 먹었는데 부족하지 않을정도로 양이 많음. 국물이 은은하니 먹기 좋았고, 먹고나서 죽을 끓여먹을 수 있게 찐 쌀이 같이 나온다. 닭도리탕의 매콤 달달한 양념이 맛있다. 자작하게 끓여서 감자를 푹 익혀먹으니 존맛이었다. 이것도 오리백숙만큼의 양많음을 자랑함! 사이드로는 감자전과 도토리묵을 시켰는데 둘 다 만족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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