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중국에서 먹던 마라샹궈 맛을 찾았어요. 화자오를 좋아해 라(매운 맛)보다는 마(얼얼한 맛)를 더 좋아하는데 동방미식의 샹궈는 마가 강조되서 취향저격이예요. 매운 맛은 고추기름이 준비되어 있어 개인이 취향에 따라 추가할 수 있어요. 계란볶음밥은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해 맛있어요.
동방미식
서울 강남구 논현로106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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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키 @sluid_no
종로3가 있다 옮긴 그 집이네요 ㅋㅋ 정작 그때보다 마라맛 덜해잔 인상이 있어요
율 @yoora1230
@sluid_no 아.. 종로3가에서 옮긴지 덕분에 알았어요. 테이블이 세 개밖에 없어서 당황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새키 @sluid_no
종로3가 있다 옮긴 그 집이네요 ㅋㅋ 정작 그때보다 마라맛 덜해잔 인상이 있어요
율 @yoora1230
@sluid_no 아.. 종로3가에서 옮긴지 덕분에 알았어요. 테이블이 세 개밖에 없어서 당황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