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보았다 쌤쌤쌤… 극악의 웨이팅이래서 ,,, 매번 가는 걸 미루던 곳 ,,,, ㅎㅎ 이제 날 좀 풀렸으니 가보자 해서 캐치테이블오 2시간 전쯤 예약걸고 생각보다 빨리 빠지길래 2번 정도 10번째 뒤로 미뤄서,, 현장에서 약 30분 대기 후 식사 가넝 😊 미루기 좀 덜 했으면 2시간만 기다려서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은 느낌! 2인세트 먹었는데 거를 타선없이 맛있어요. 근데 뇨끼가 젤 맛있음✨
쌤쌤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0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