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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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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023.2.5. 일요일 점심 예약하여 방문 총평 : 전체적으로 무난. 내돈으로 재방문할 정도는 아니지만 남이 사준다면 즐겁게 따라갈 것. 식전빵(상당히 버터리함) - 구운수박과 부라타치즈가 있는 샐러드(재료들과 상큼한 소스가 맛있었음, 재방문시 다시 시킬듯) - 오늘의피자(일요일피자, 굿) - 이베리코 폭찹(비추, 좋은고기로 만든 돈가스에 불과) - 봉골레(무난, 꽤 짰음) - 화이트라구(굿, 다른 음식들에 비해 안짜고 좋았음) - 양고기 스테이크(쏘쏘) - 뇨끼(크림 안좋아하는 내 취향은 아니았지만 일행들은 좋아함) - 티라미수(그냥 티라미수) - 오늘의디저트(딸기모양 초콜렛틀 안에 딸기무스와 콩포트 같았음, 직원이 설명을 잘 못해준게 뭔지 잘 모르는 것 같았음, 상상할 수 있는 그맛이지만 맛있음)

오스테리아 꼬또

서울 강남구 언주로165길 7-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