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20년 가까이 된 식당은 이제는 추억의 맛입니다 입안이 아직도 짠기가 남아있지만 사는 동안 영원히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등칼ㅋㅋㅋㅋ 볶음밥에 국물 적셔서 먹어줘야 합니다 변치 말고 더 오래 하십시오 그나저나 웨이팅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그냥 세워 두시나요? 자리 좀 마련해 주시지...쩝.. 아마추어같은 접객 꽤 별로입니다
등촌 최월선 칼국수
서울 강서구 화곡로64길 6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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