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이나 해야 오는 곳입니다. 일찍 열고 일찍 닫습니다. 주말엔 발길이 잘 닿지 않게 되는데 여기 오면 헤리스라떼만 마십니다. 오늘도 그거 생각하고 갔다가 갑자기 아이스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친절하시고 맛있는 곳입니다. 점심쯤엔 사람 많습니다. 아침에 가야 이런 여유도 있네요. 인근 카페보다 200 300원 비싸지만 커피 맛있는 곳입니다.
헤리스 헤이스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3길 26 랑데르2 1층
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