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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 2층은 열어두지 않으시는 듯 합니다. 아님 저녁만 그런 것인지... 언제부턴가 터줏대감같은 어르신 점원분들로부터 눈치보며 밥먹고 나오게 된 곳입니다. 7시 넘어서는 가지 않는 걸 추천 드립니다. 맛도 추억의 맛이긴 합니다만 여러모로 오늘은 맛이며 서비스며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건성 대충 식당 운영이라면 1인 12000원 가격도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럴 바엔 차라리 동네 다른 등촌칼국수 식당들이 여럿 많지 않습니까요?! 옛정으로 3.5까진 해둡니다. 후아.

등촌 최월선 칼국수

서울 강서구 화곡로64길 6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