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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우동같은 분위기인데 일하시는 분들이 유니폼을 입고 계셔서 좀 더 그럴싸합니다. 제 입은 이곳 로스와 히레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냥 먹습니다. 어릴 적 어린이는 아빠와 명동으로 서울 구경이란 걸 와서 명동돈가스를 맛본 추억이 있습니다. 그 맛으로 가아끔 왔는데 오늘은 기분탓인지 그냥 그랬습니다. 전엔 장국도 맛도 너무 맛있었는데요... 처음 가신다면 1층 추천합니다.

명동돈가스

서울 중구 명동3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