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삼입니다. 메뉴는 냉삼이랑 차돌만 있습니다. 냉삼3 차돌1 먹었는데 역시 차돌박이는 역시 맛보기로만 추천합니다. 이집은 김치가 구워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넘 맛있습니다. 쌈장과 고추장 듬뿍 주시고 야채랑 파절임도 바로바로 리필해 주십니다. 파절임은 단맛이 전혀 없는데 전 좀 더 간이 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고 분위기 좋은데 하나 아쉬운 게 식세기 돌아가는 게 쇳소리 나서 귀가 좀 아픕니다. 사람들 떠드는 중에도 들립니다.
한도
서울 종로구 수표로18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