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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으로 다시 방문했습니다. 더운 날 사람이 바글바글 만석이었고 1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만석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넘치니 열기랑 시끄러움 콜라보로 시장통이 따로 없었습니다. 에어컨을 풀파워로 돌려도 덥더라고요. 제가 그때 너무 맛있다고 난리를 쳤는데.. 가나안과 역전오리인가랑 비교하며 여기까지 올 정도는 아니라며...그렇다고 합니다. ㅋㅋㅋ참고하십시오. 더운데 왔다갔다 찬이며 술이며 가져와야 하니까 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볶음밥이 최고 맛있게 만들어져서 4개 테이블에 나눔하며 즐거운 모임으로 마무리! 여긴 셋 이상 가세요~ 둘도 양이 많습니다. 그리고 붙어있는 카페는 쏘쏘인데 너무 더우니까 안갈 수가 없었습니다! 엄청 시원하고 메뉴가 다양합니다. 딸기라떼까지ㅋㅋㅋ

꼬꼬오리 주물럭

경기 김포시 양촌읍 흥신로239번길 49 1층